SOUL TRAIN 296

오월의 햇살 속으로 떠난 여행 장흥,보성,청산도,진도

대원사 일주문 들어서기 전 연못과 정원으로 통하는 문. 천봉산 대원사 일주문. 돌집 안에는 눈물을 흘리며 합장하고 있는 어머니불과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아버지불이 모셔져 있다. 대원사 연지. 요사채 무량수전의 현판 글씨는 해남 대흥사의 추사 김정희 글씨와 똑같다. 석가탄신일 기념공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