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카 진희의 초등학교 1학년 때 그림.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2년에 한 번 상월초등학교 대운동회에서 진희가 부채춤을 췄다.
2010. 10. 1. 초등학교 윤동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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