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미술관에서 서울 북미술관에서 이채원 도슨트의 전시설명을 듣고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일사천리 청산유수 질문에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확실히 답해준다. 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2021.11.03
전혁림미술관에서 통영시외버스터미날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오분여 원문고개를 내려서는 길 우측에는 종려나무가 서있고 로즈힐 앞에는 길다란 만이 들어와 있어 남헤의 정취가 정겹다. 이제부터가 통영여행의 시작 아침도 피자한쪽을 대산한터라 중앙시장을 지나 뱃머리에서 충무김밥으로 점심 ^^일인분은 포장이 안됩니다^^ 단호한 카운터의 쌀쌀 맞기까지 한 목소리에 내어준 구석자리에거 우물우물 먹는다. 평일임에도 외지에서 놀러온 아줌마들 틈에 앉아 이십년전 그 거친 오징어,오뎅, 무김치맛을 찾아 헤매보지만... 오히려 명동 충무김밥맛이 날 뿐이다. 전혁림미술관 택시기사에게 이곳이 맞냐고 되물을 정도로 아담한 삼층건물. 그림이 내 마을을 만져준다. 전화백의 글이 나를깨워준다. 지금 나ㅡㄴ 미술관 삼층 미술관 관장인 전영근화백의 3층 전시회에.. 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2021.10.07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평가옥 온반 평양식 쇠고기국밥과 만두 오스트리아의 예술가 hudertwasser의 150여 점 작품 감상에만 두시간, 식사하고 감상평을 나누는데 세시간. 전공도 다양하다. 정치외교, 법학, 사회학, 토목공학, 제어계측. 나름대로 작가와 작품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대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 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2017.02.27
공근혜갤러리 펜티 사말라티 전 (Here far away 펜티 사말라티 전 (Pentti Sammallahti) "Here far away"[출처] 공근혜갤러리 펜티 사말라티 전 (Here far away) 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