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8. 아카데미하우스
춘계동문 등반대회 하산길에 만난 국내 여류 Top climber 김인경씨.
십 여 년 전 여류 암벽등반가 김점숙, 고미영의 뒤를 잇는 신예암벽등반가이다.
마침 중등생 체험학습지도교사로 소귀골을 찾았다 산악계에 몸을 담고 있는 친구 덕에 조우,
기념사진 한장을 찍게되었다.
'SOUL TRAIN > 기분좋은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이엄프와 베스파 (0) | 2021.09.12 |
---|---|
Longing for Wollongong. (0) | 2021.08.19 |
서울 (0) | 2021.04.22 |
Wallen Keelan photographer. (0) | 2021.03.12 |
서릿발 같은 순수로 마음 따듯하게 해주는 작가 이외수 (0) | 200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