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설날 떡국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떡국. 기쁜 마음으로 먹다가도, 앞으로 몇 번이나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진다. SOUL TRAIN/맛따라멋따라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