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TRAIN/맛따라멋따라

엄마표 설날 떡국

오체투지해무 2011. 2. 15. 10:46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떡국.

기쁜 마음으로 먹다가도,

앞으로 몇 번이나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