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이십여년 만에 스카이이웨이 팔각정을 찾아봤네요 전에는 도보 통행도, 잠시 정차해도 헌병이 튀어나와 신분증 검사를 하던 곳이었는데... 이젠 바이크도 통행하네요. 무료이던 주차장도 주차요금을 받고 바이크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지만..문간방에서 문전박대를 받습니다. 언제쯤 이륜..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민통선 따라 북방한계선 횡단투어 강릉 사천진 ㅡ 보헤미안 ㅡ 7번 국도의 끝 고성민통선출입관리소 ㅡ 금강산 건봉사 ㅡ 진부령 ㅡ 서화 ㅡ 해안 펀치볼 ㅡ 두타연 ㅡ 평화의 댐 ㅡ 해산령 ㅡ 김화 ㅡ 철원 ㅡ 귀경 강릉 사천진 교문암에서 본 일출. 그러니까 지난 2월. 겨울은 일출이 늦자나. 게다가 바다는 먹구름 가득 일..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복더위도 날려버린 강원도 투어 따로 편집 할 수 없어 페북에 짧게 짧게 올렸던 글을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옮겼습니다. 단상이니 사진과 관계없이 봐주셔도 되겠습니다. 홍천 44번국도 저체온증 걸리겠다 오버 자켓 챙겨 입고 동해로 고고고 44번 국도 다물교차로에서 446지방도 상남 가는 길. 끝도 없던 오프로드를 흙..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강릉 ㅡ 속초 최북단횡단 투어 주유 전표. 옥천 14.194l 22,000원 05:43 ㅡ 연곡면 진고개 14:19 22,000원 주유 ㅡ 간성읍 진부령 12.125l 13:47 19,000원 ㅡ 신북면 호국로 12.290l 19,000원 18;10 주요 경유지 의정부 ㅡ 덕소 ㅡ 44번 국도 다물교차로 ㅡ 상남 446지방도 ㅡ 미산계곡 ㅡ 56번 국도 ㅡ 운두령 31번 국도 ㅡ 진부 ㅡ 방아다리 약수 ㅡ 오대산 ..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김화 승리전망대에서. 퍼짐. 운천 비둘기낭폭포 둘러보고 최북단 횡단국도 타고 김화 승리전망대 민통선에서 엔진. 퍼짐. 두번에 걸쳐 밀어서 시동 걸고 복귀 중 의정부 시내 들어와서 또.퍼짐. 무더위에 나도.퍼짐. 언덕에서 두번 밀어 시동은 걸었는데 몇전의 아이들링 후 꺼지기를 반복. 셀모터 버튼 누르면 계기판..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가을맞이 강화 나들길 투어 얼마만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창공인지 바이크를 타고 강화나들길에 왔습니다. 바이크 삼십여년 경력인데 강화도는 처음 인 듯 합니다. 물론 차로는 수도 없이 왔죠. 동검도도 들리고 동막해수욕장도 지나고 석모도가 마주보이는 유명한 카페 109 옆 편의점 파라솔에 앉아 생수 한병 마..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포천 해바라기밭 ㅡ 화천 메밀밭 오늘은 포천 지장산 막국수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1999년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엔듀로바이크 타는 오도리들이랑 떼로 와서 몇대접씩 리필을 해서 먹었드랬죠. 지금도 순메밀 백프로의 툭툭 끊기는 막국수는 무한리필인데 대접으로 안나오고 접시에 담겨 나와서 두접시 시켜먹..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이일차 오후일과 삼일차 귀갓길. 이일차 오후일과 우구치 ㅡ 춘양장 ㅡ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ㅡ 예천 하리 과수원에서 숙박 ㅡ 삼일차 귀갓길 도솔재 ㅡ 저수령 ㅡ 제천 ㅡ 이천 ㅡ 의정부 예천군 하리 친구네 과수원표 곶감. 살다살다 이렇게 단 곶감은 처음. 밀가루를 뿌려 놓은 줄 알았다.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주천에서 동강까지 오전 일과 주천 다래장 ㅡ 미륵암 ㅡ 요선정 ㅡ 돌개바위(포트홀) ㅡ 빙허루에서 내려다 본 주천마을 ㅡ 물레실마을 ㅡ 물레실 다리 위에서 본 서강 ㅡ 소나기재 ㅡ 선돌 ㅡ 영월 동강국제사진전. 조습작가의 작품 일식. 오전 일과 끝. 동영상 영월 서강 뭉그레실다리. 다리 위에서 서강의 재잘거림을..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
[스크랩] 술이 흐르던 강 주천에서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니 방랑기가 고개를 쳐든다. 다음주는 내내 묶여있어야 하는 몸. 그 다음주는 하는거 아무것도 없어도 추석 명절 압박. 방랑이란 놈이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기 전에 지그시 눌러주지 않으면 뒷감당이 안된다. 몇해 째 영월동강사진전을 보지 못했다. 햇수가 가..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