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酒道空間

난 너무 피곤해

오체투지해무 2007. 9. 15. 01:52

너무 피곤해서 나를 모르겠어.

 

거닐고 싶어.

 마냥 거닐고 시어...

 

여기가 통영이였으면

 

달빛 아래 갈까 말까 하던 그 통영이었으면...

 

통영의 그 새우튀김.

 

 

할말이 많은데.

 

할말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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