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매니아 호바트 요트클럽에서 만난 타르매니안
Tasmania Angus. 앵거스하면 호주 그 중에서도 타스매니아 산 와규. 크기에서도 압도적.
3일만에 제대로 점심 교회 건물을 그대로 살린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