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ge 650 송추 철길.
2015. 9.
십여년 만에 바이크 다시 시작.
투어러로 백두대간 삼동치 트레일을 갈 만큼 맺힌 한을 푸는데 여념이 없었다.
최고속이나 토크에서는 모자람이 없는데 기름탱크가 깨지고, 냉각수 계열에서 투어 때마다 문제를 일으켜 엄청 속을 끓이던 차. 2006년식 미라쥬650
'기타등등 > 世上萬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진국 호주의 교통문화 들여다 보기 (0) | 2021.09.12 |
---|---|
바이크 정차 시 추돌에 대한 공포. (0) | 2021.09.10 |
<부여> (0) | 2021.08.31 |
세인들의 관심사. (0) | 2021.08.30 |
호산 비치호텔. (0)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