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일상은 담담히 그려내야 다가오는 법인데, 새삼 연극 배우 마냥 과장된 서술은 봐주기 어렵네.
스스로 그만한 감동이나 받았는지도 의심스럽기 까지.
그나저나 CRF250Rally 갖고 싶어 밤잠을 못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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