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世上萬思

엔듀로는 감동.

오체투지해무 2017. 2. 16. 17:31

 

지극히 평범한 일상은 담담히 그려내야 다가오는 법인데, 새삼 연극 배우 마냥 과장된 서술은 봐주기 어렵네.

 

스스로 그만한 감동이나 받았는지도 의심스럽기 까지.

 

그나저나 CRF250Rally 갖고 싶어 밤잠을 못이루네.

'기타등등 > 世上萬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과 소고기보양탕  (0) 2017.12.27
페북 문윤정님의 안철수에 관한 글.  (0) 2017.04.26
칸투칸 등산화  (0) 2016.12.17
페친의 글  (0) 2016.11.28
영화 '카트.'  (0)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