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게 떨어졌는데... 스마트폰으로는 많이 아쉽네.
누가 쫒아오냐 쉬엄쉬엄 가자고...
세존바위 혹은 킹콩바위
상원사 입구에서
알탕의 추억.
푸짐한 등갈비찜.
이칠 힘~
치악산 남대계곡이 우이동 쯤으로 생각들 하는지 해가 저물녁이 되도 느긋하다.
의리로 똘똘 뭉친 강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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