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사 입구 정육점식당.
싼 가격에 고기 먹기 좋은 곳 발견.
손님들이 먹고 버린 소주 병뚜껑으로 삼각산 전경을 발 위에 그려놓았다.
내시묘역길 구간 조용한 숲속.
백화사 능선에 붙기 전 바라 본 의상봉.
용출봉 아래 비봉능선이 보이는 아담한 장소에서 점심식사.
증취남능선 강쥐릿지를 바라보고
난이도가 제법되는 강쥐릿지
증취봉 전망바위
부황사 입구 인근에서 잘 깍여진 바위가 눈길을 끌고.
85년 북한산 소대 파견 나와 있던 곳.
잘 꾸며진 정원 같은 곳이었는데 104년 만의 가뭄으로 북한산성 계곡 물이 다 말라버렸다.
백화사 입구 두부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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