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4.
전날 성터 산행 뒷풀이로 새벽까지 달린 숙취로 산행내내 엄청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작가가 잘 따라준 탓에 무사히 삼천사 계곡으로 하산.
연신내 삼성통닭에서 간단히 하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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