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space 공감 광팬인 탓에 들어 봤던 그룹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오로지 레게를 위해 태어난 듯한 5명의 보컬.
메탈이나 일렉트로닉카도 이들이 손을 대면 레게로 변모 하는 듯 하다.
파도에 일렁이는 조개껍질이 내는 소리인 듯 퍼쿠션의 소리가 바닷가를 연상시킨고,
밥 말리가 걸어 나올 듯 하다면 뻥이 심하다 할까.
레게 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밥 말리의 ' no woman, no cry. '가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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