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月下獨酌

떠나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오체투지해무 2009. 7. 18. 03:16

떠나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세상은 왜 그리 텅 비어 있었을까

내 나이 스무살에는                                                    이외수의 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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