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선재 섬나들이 news mt-club 1월 비학산 산행 이후 이렇다하게 만남도 없었던 듯... 일년에 한 번 있던 이박삼일의 여행도 작년, 제작년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다. 4명이 만나면 그 어디를 가도 좋지 않은 곳이 없다. 간혹 의견이 틀려 심한 언쟁도 오가지만, 쌓아온 세월 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믿음은 확고하.. 대한민국구석구석/경 기 도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