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수목원 가는 길 경기 북부, 수목원 가는 길 장마가 시작되는 유월. 비가 오는 우요일(雨曜日)이라고 집에만 있다 보면 몸과 마음이 장마철 습기로 인해 더욱 피곤하기 마련이다. 비가 잠시 멎었을 때 가까운 당일치기 나들이는 새로 시작되는 한주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비가 오면 또 어떤가? 튼튼한 우산 하나 챙겨들.. SOUL TRAIN/아주친절한여행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