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수종사 해탈문 밖 수령 570 여년의 은행나무 수종사 해탈문. 선문을 나서면 세속의 고뇌를 엿보이는 듯 뒤틀린 가지와 줄기의 형상이 예사롭지 않다. 수종사 뜨락. 운길산 바튼 벼랑에 세워진 가람이라 이렇다하게 뜨락을 품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두물머리의 전경만큼은 유명사찰의 그.. 대한민국구석구석/경 기 도 2008.02.25
晩秋의 남한산성 남문 남장대에서 바라본 망월사 동문 산그리메 드리운 남한산성 성밟기 단풍모녀 남한산성 천주교 순교성지의 나무십자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 �교성지 내 성모 마리아상의 뒷모습 매혹적인 단풍 숲에 둘러 싸인 현절사 발 아래 내려 앉은 가을 단풍이 유혹하는 산모퉁이 외딴길(그녀와 걷고 싶.. 대한민국구석구석/경 기 도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