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송림동 수도국산박물관 입장료 500원 신포시장 내 항구 모양의 쉼터 학보사 시절 추억이 담긴 곳 마냥집 병뚜껑으로 외부를 장식한 레스토랑 뽀야 팝매니아들이 찾는 탄트라 차이나타운의 명물 보수조차 불가한 차이나타운의 건물 최초의 짜장면을 만들어낸 공화춘 2008. 2. 29.

2008.3. 8.

2008. 3. 9.

트레일바이크 구절리와 여량 아우라지를 오가는 풍경열차 여치 카페 안의 이따리안 레스토랑 여치카페에서 내려다 본 구절리역 전경 여치카페 이층의 카페 철도원 복장을 입고... 일본 영화 ' 철도원 ' 을 흉내내며... 객차는 펜션으로 꾸며저 있다. 여치카페와 펜션열차 구절리 거리. 유령거리 같던 곳..

여량의 카페, 작은 연못 어린이보호구역 정선아리랑과 아우라지의 얽힌 사연, 수석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옥매여사 옥산장 너와집 아우라지(여량)역 어름치 카페 아우라지 세갈래 섶다리 아우라지 처녀뱃사공

태백시 황지 낙동강의 시원이 되는 곳. 지네들 마실 물에 구리와 니켈을 함유하고 싶어서 동전을 던진다. 한강의 시원 검용소. 이곳에도 예외없이 동전이 던져저 있다. 연일 이어지는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깊은 산속의 물이 얼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하다. 검용소 가는길의 낙엽송. 산림욕장으로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