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고 있는 슬픔의 무게가 결국 아무것도 짊어지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짊어지게 된 삶의 무게였을런지도...
이 노래의 제목은 한 소녀가 자신의 동생을 힘겹게 업고 가는 모습을 보고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애는 내 동생인데 어찌 힘들겠냐고 했다는 책 내용에서 따왔다는 노래 제목과 가사.
http://youtu.be/SlvifsYS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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