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가 현대자동차 광고에서 부르던 그곡의 원곡.
원곡도 원곡이지만 김윤아도 잘불렀다 싶었는데 그루브 재즈(?)의 파로브 스털러의 작품이란다.
파로브 스털러의 곡들 주목할 만하다. 역시 페친에게서 들은 곡이다.
Parov Stelar - Happy End
이곡 마침 두친구가 진지한 얘기하고 있는데, 술 취한 친구가 옆에서 주사를 늘어 놓는것 같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두친구는 얘기를 이어가고... 이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페친의 게시물에 댓글로 단것이다.
위의 곡과 사뭇 다른 분위기... 다른 곡들도 꽤나 그 스펙트럼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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