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에서 바라 본 북한산 암봉과 주능선.
인수봉 암벽 옆으로 상장능선 너머 도봉산 능선이 펼쳐지고...
설교벽 암릉에서 선등자를 바라보고 있는 클라이머들.
숨은벽 능선.
백운대 호랑이굴.
이곳을 오간지 십오년의 세월, 그 사이 바위와 바위의 균열이 눈에 띄도록 벌어졌다.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 본 인수봉과 강북, 노원 일대.
노적봉 뒤로 북한산 주능선.
백운대 정상,
원효, 영취봉 능선.
백운대 테라스에서 바라 본 만경대.
스타바위와 북한산성.
위문.
상운사 계곡.
북한산장 있던 곳이 지금은 휴게실 역할을 해주고 있다.
태고사 뜨락에서 바라 본 의상봉 뒤로 넘어가는 해.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보물 제611호.
용학사 비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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