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안부 문자 날아오는 것도 노안이 와서 겨우 보고 문자 답하기도 힘들다.
트위터는 언감생심.
친구의 요청으로 시작한 페이스 북의 매력에 빠져서 블러그가 썰렁해진다.
어떻게든 움직여야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쏟아진다.
페이스북을 해도 외로우건 마찬가지다.
금연 일주일차, 성공 한 듯 한데... 술자리에서 만은 피자는 주의다.
facebook.com/yunbae.jeong <- 궁금함 들려보시고(비자에는 jung으로 되어 있는데),
친구 요청 받고 싶음 ochetuzi@hanmail.net으로 친구 요청을 하던가, 메이을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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