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내 버릇을 알고 있고,
나도 기억 못하는 내 옛날을 기억하고,
친구 당신이 행복입니다.
-기업 광고를 보다가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
'기타등등 > 世上萬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 보고 있겠지. (0) | 2010.07.24 |
---|---|
난독증 (0) | 2010.07.21 |
전태일 동상 (0) | 2010.07.03 |
홍대부고 관악산 총동문산행 (0) | 2010.06.15 |
북한산 만경대에서 삼성 ex1 카메라의 들쭉날쭉한 색감 (0) | 201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