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화랑가를 거닐때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커피숍의 내부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을 이따금씩 보고 지나갔는데,
외부에서 들여다 보이는 모습이 조금 그랬던 듯,
유리창 가득 레터링을 해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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