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전시회의 도록, 외국서적, 가끔은 동화책, 중고 비디오 등등.
박생광의 2004년 전시회 도록이 이만원 꼭 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마도 평창동 가나아트에서 전시회 했을때의 도록인듯 하다.
박생광의 그림은 섬득할 만큼 강한 귀기가 느껴진다.
그 외 생각이 멎었을 때 들려 이거저것 책을 뒤적이면 딱 좋을 서점및 잡화점 가가린.
'SOUL TRAIN > 맛따라멋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산계곡 미산민박식당 (0) | 2010.07.15 |
---|---|
서촌의 커피숍 (0) | 2010.07.10 |
방산시장 (0) | 2010.07.03 |
창신시장 (0) | 2010.07.03 |
타임스퀘어 메드 포 갈릭 (0)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