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베이징 내부
혼자서 먹은 칭타오맥주와 고량주
다른 양꼬치집과 차별화를 위해 밖에서 구워주기도 한다.
짜사이는 짜고, 땅콩은 오래되었는지 찌든내가 나지만,
같이 내온 락교와 고추절임의 맛이 좋아 용서가 된다.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인지 키크고 잘생긴 젊은이들이
서빙을 해준다.
10점 만점에 8점.
건대역 앞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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