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月下獨酌
24년을 함께 한 깁슨 베이스 기타와
20여년을 함께 한 펜다 스트라토캐스터 일렉기타.
폐품 수거료로 6,000원이나 들었다.
한때 나의 꿈, 나의 열정.
부디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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