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서울 성곽길-백사실 계곡 철 이른 낙엽 하나 어느해 가을 처럼 내 옆에 내려 앉는다. 어찌할 것인가! 여자에게서 부터, 여자에게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아프다. 정독도서관 석축의 시. 사진작가 김병덕의 전시를 하고 있는 102-1 갤러리. 북촌 팔경 중 하나. 계단식으로 지어진 정갈한 한옥들. 뛰어노는 아이들을 찾아 .. 대한민국구석구석/서 울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