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매동마을과 추성동 임창현 변호사 예비장모님과 함께 손두부 만들기. 정의철사장부부, 임창현변호사 예비부부, 친구인 공인호부부. 함께 만든 손두부로 점심식사. 매동마을 당산나무. 둘레길에는 코스안내와 이정표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길 잃을 염려가 없다. 리기다 소나무 숲에서 일행들. 아름드리 참나무 앞에서 .. SOUL TRAIN/SOUL TRAIN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