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신포시장과 신포동 번화가 사이 뒷골목. 항구도시 답게 잠수함이나 선박의 해치와 같은 문의 개폐기가 눈길을 끌고, 깡패들이 즐비할것만 같은 뒷골목에 자리잡은 바의 이름이 갱스터. 신포시장은 각국의 열강들이 자기나라의 주권을 내세우면서 조차지역을 이루고 있던 곳. 먹거리 문화도 이들가 함.. 대한민국구석구석/경 기 도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