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오가 닭한마리.
촬영지에서 인증샷 찍고 먹기는 진옥화닭한마리에서...이집 김치와 육수 다데기 맛은 따를 곳이 없다. 며칠 전 우이동에서 닭한마리 나름 맛있었지만 그 바람에 이곳 생각이 간절해서 어머니와 사촌 누이 모시고 나들이.
임채욱 사진전 인터뷰 설악산 아라아트센타.
어머님 사촌누이와 관람.
임채욱작가님 친절한 안내와 작품 설명.
조계사 백송 천연기념물 제 9호.
북풍한설 속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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