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리 북한강변 예송아일랜드 cafe hue
강변 산책길에는 갈대가 한창이다. 카페 옆에는 북미에서 수입한 캠핌캬라반에서 일박도 가능한 곳. 고교동창인 이진순사장이 때마침 카페에 있어 한컷.
#예송아일랜드
#cafe_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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