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자와 한국 남자 사이에 태어나 아버지에게 버려진 코피노의 수는 공식적으로 1만여명. 일만여가지의 사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그에 따라 한국인에 대한 원망도 기하급수적으로 자라고 있다.
성동훈의 사진은 그 담고 있는 사연 만큼이나 진하다.
'오래된사진관 > 전람회의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a armisen (0) | 2014.05.24 |
---|---|
이지숙 개인전 ㅡ 책이 있는 풍경 (0) | 2014.04.09 |
박수근전 (0) | 2014.03.13 |
빙고전 세종문화회관 전시실 (0) | 2013.07.16 |
현대갤러리 김종학 고희전 (0) | 20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