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강제된 이름 코피노

오체투지해무 2014. 3. 13. 10:26

 

필리핀여자와 한국 남자 사이에 태어나 아버지에게 버려진 코피노의 수는 공식적으로 1만여명. 일만여가지의 사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그에 따라 한국인에 대한 원망도 기하급수적으로 자라고 있다.

 

성동훈의 사진은 그 담고 있는 사연 만큼이나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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