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만에 도선사 주차장에서 산골산악회 한재만대장과 설악과 북한산 암릉을 같이 누렸던 김명오대원과 조우.
영봉 정상은 안개비로 시계가 채 이십미터 청운산장에서 조촐하게 종산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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