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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이지숙 작가 9번째 개인전

오체투지해무 2012. 12. 8. 08:10

 

 

‎12월 28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8번출구 아주빌딩 3층 대우증권갤러리 이지숙작가 9번째 개인전 " 엄마의 방" 테라코타 위에 아크릴채색된 작품. 이지숙작가와는 지난 인사동 전시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초등학교 동창 대학 후배이기도 해서 전시회에서도 보고, 지난 여름에는 북한산 산행도 함께 했던 친분이 남다른 작가. 페북을 통해서 작가의 성실함을 지켜보고 작품 외적으로 그의 인간미에도 끌리는 매력이 넘친다.
증권회사 갤러리인 관계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까지 전시를 관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