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世上萬思

구기동에서 이작가와

오체투지해무 2012. 6. 13. 07:16

 

2012. 6. 4.

전날 성터 산행 뒷풀이로 새벽까지 달린 숙취로 산행내내 엄청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작가가 잘 따라준 탓에 무사히 삼천사 계곡으로 하산.

연신내 삼성통닭에서 간단히 하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