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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총동문회 시산제

오체투지해무 2011. 3. 21. 09:30

 

2011년 총동문회 시산제.

 

사진 좌측부터 사회를 맡은 홍익산악회 총무 조한신, 홍익산악회 회장 권순호,

총동문회장 이언기, 19회 산악회장, 총동문회 사무국장 김태만.

 

 

분향.

 

 

 

 

북한산 산신령을 불러들이는 초혼.

 모자를 벗고 정중한 자세로 산신을 대한다.

 

 

 

 

김태만 사무총장.

 

 

 

산신제 전경.

 

 

 

 

홍익산악회 권순호회장.

 

 

5회 선배님.

 

 

 

19회 선배님.

 

 

 

 

 

 

22회 대표 김광식 선배님.

 

 

 

27회 참석 인원: 김연기, 조남엽, 조한신, 민용호, 김재호, 안종덕, 이상철, 문인구, 정남영, 정윤배

 

 

 

 

경기북부모임 성터 이승호회장.

 

 

 

 

 

 

 

 

소 지

한 해의 안전산행과 동문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나아가 총동문회 발전의 염원이 담긴 축문을 태우는 행사.

 

 

 

시산제가 끝나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챙겨주는 동문들.

 

 

시산제 기념 단체사진.

 

 

경기북부 성터 : 이승호 회장, 김흥철, 이인덕, 한진성, 김태만, 김광식, 강정석, 정윤배,

안병건, 정성진, 정성철, 권기범, 윤춘만, 정희재, 목영권

(사진기를 맡겼더니 애초 구도하고 틀리게 이렇게 되버렸네.)

 

 

 

419탑에서 산행 출발 할 때 제법 내리던 비가,

시산제 장소에 선반대가 도착하자 진눈깨비로 제법 쏟아지기도 했다.

 

막상 시산제가 시작되니 진눈깨비도 비도 멈춰,

제를 지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시산제 끝나고 뒷풀이 장소에 도착 할 무렵,

황사도 깨끗히 걷히어 청정한 서울 시내를 조망하며 하산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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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시산제 김태만 사무총장의 축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