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스포러스, 한국의 나폴리, 한국의 그랜드 캐넌, 한국의 ...
나는 보스포러스도, 나폴리도, 그랜드 캐넌도 가보질 못했다.
그 글을 읽은 사람 들 중 보스포러스와 나폴리, 그랜드 캐넌을 다녀 온 퍼센티지가 얼마나 될까?
그 표현을 쓰는 작가도 아마 가보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의 그곳에 가보고 어떤것을 느꼈는지 알 수 없고,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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