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분 이만오천원하는 참치회정식의 사인분 썰렁한 참치회.
이년 전 생각하고 찾았다 하도 썰렁해 얼굴이 화끈해 왔다.
써빙녀에게 이만원의 팁을 줬는데, 옆방 손님에게 얻어 마신 술 때문이지 취해서 횡설수설, 손길이 거칠기 까지하다.
두 번 다시 안간다.
만나면 즐거운 초등학교 동창들.
명동 feel 라이브바에서 즐거운 한때.
친구와 심야에 청계천을 거닐다. 200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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