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구석구석/전 라 남 도

느림의 미학, 청산도

오체투지해무 2009. 5. 22. 08:51

 

완도항을 떠나 청산도로 향하는 뱃길.

 

 

카페리호 2층 선실.

 

 

신흥리 전경.

 

 

지리해송.

 

 

 

지리일몰.

 

 

 

 

 

 

노을 물든 해변.

 

 

전망 좋은 국화리에서 남도의 섬마을을 둘러보는 도보여행자를 만났다.

 

 

 

신흥리 동촌마을의 돌담.

 

 

 

모내기가 한창인 신흥리의 논.

 

 

 

범바위 전망대.

 

 

불필요한 시설을 세워 예산을 낭비하는 지방의 대표적인 전시행정을 보는 듯 해 씁슬하다.

 

 

 

한반도에서 가장 자기장이 강하다는 범바위.

일대를 항해하던 배가 이로 인해 방향을 잃고, 좌초되거나 섬을 맴돈다.

 

 

당리마을.

 

 

서편제 세트장.

 

 

 

 

 

동락리 해변.

 

 

당리마을 계단식 천수답.

 

 

 

동락리 천수답과 도항 선착장.

 

 

 

봄의 왈츠 촬영지.

 

 

 

동락리 해변.

 

 

봄의 왈츠 셋트장에서 바라 본 도항리 선착장.

 

 

 

 

 

 

서편제 촬영지.

 

 

완도로 떠나는 카페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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