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酒道空間
시내 나가는 길 잠깐 들린 여동생의 작은딸
멀리서 삼촌의 모습을 보고 달려와 친구들에게 인사시킨다.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드 하나를 사주니
너네 삼촌 최고란다.
하드 하나에도 행복해 하는 사랑스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