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酒道空間

조카 진희의 친구들

오체투지해무 2007. 7. 22. 12:08

 

시내 나가는 길 잠깐 들린 여동생의 작은딸

멀리서 삼촌의 모습을 보고 달려와 친구들에게 인사시킨다.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드 하나를 사주니

너네 삼촌 최고란다.

 

하드 하나에도 행복해 하는 사랑스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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