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의 땅, 브로큰힐 가는 길. - INTRO- 총 2,800km 삼박사일의 여정. 호주 최대의 철광석 생산지였던 브로큰힐과 MUNGO National park. 매드맥스의 촬영지 실버톤. 사우스 오스트렐리아와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즈 3대주를 넘나드는 대장정. 5년째 가뭄이라는 지역에서 폭풍우도 만나고, 사막에서 모래바람에 휩싸이기도하고, 문고.. SOUL TRAIN/Hello blick road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