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복 판화전 -제인제노갤러리- 거실 벽에 걸어두고 싶은 유연복의 판화. 짧지만 콕 집어 얘기해주는 한마디가 그림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확실히 잡아준다. 오래된사진관/전람회의그림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