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계곡 미산민박식당 인제군 상남면 31번 국도와 홍천군 내면 56번 국도를 잇는 446번 지방도가 건설 되기 전, 지금 부터 10년 전만 해도 미산계곡은 오지로 꼽히는 곳 중 하나였다. 산자락 물자락에 밭이라고 드문드문 있는 곳에 걷어 먹을 수 있는 작황식물이라는 것이 콩. 이곳의 콩을 갈아 만든 두부요리는 외국에서 유전.. SOUL TRAIN/맛따라멋따라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