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메드 포 갈릭 동,서양식을 불문하고 처음 보는 메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탁월한 최혜숙의 메뉴 선택. 옆에서 극구 칭찬을 하고 있으면 맛있는 음식이 식탁 위에 차려진다. 튀긴 마늘이 잔뜩 들어간 베지터블 씬피자에 마늘을 잔뜩 얹은 빵과 구은 닭살과 시금치와 버섯을 넣고 조리한 리조또. 새벽까지 퍼마시고 .. SOUL TRAIN/맛따라멋따라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