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still life

철거

오체투지해무 2021. 10. 23. 10:53

광화문 2010.

들어 설 수도, 나갈 수도 없는 문,
내려 설 수도, 올라 갈 수도 없는 계단.
철거.

'오래된사진관 > stil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정  (0) 2021.11.07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0) 2021.11.03
칼 한자루 가슴에 품고  (0) 2017.02.10
팔판동 살구꽃  (0) 2016.04.11
봄은 왔네.  (0)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