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관/abstration

무제

오체투지해무 2016. 2. 9. 23:27


양주 발랑지. 2016. 2.
금둔사 홍매가 그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소식이다.
이 겨울 제대로 눈길 한번 밟아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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